대전시가 '첨단나노융합도시'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나노 산업 관련 연구소, 연구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
또 2030년까지 첨단 나노 분야 기업 450개를 육성하고 장대산업단지를 전국 최초로 첨단센서 특화단지로 조성하는 등 12개 전략 과제를 제시했습니다.
허태정 대전시장은 나노융합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, 이것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행정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.
이문석 [mslee2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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